작지만 확실했던 행복을 그리워하고, 추억하고..

또 그런 행복을 기대하는 게

버팀목이 되어줄 때도 많기에..

지금 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

다시는 모으지 못할 행복도 많으니까..

놓치지 않고 챙기고자 한때는 나의 어릴 적을 담았었던

아버지의 필름 카메라를 들기 시작했습니다.

아버지의 카메라를 들 때면

문득 아버지의 젊은 시절이 느껴지는 것만 같습니다.

저의 행복이 사람들에게 바람을 타고 전해져

그들도 삶의 숨통이 트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

여러분들도 소소한 행복들을 잘 챙겨가시길 바라요. 

 j.j.laboratory를 꺼내보고, 때로는 음미하시길.....

▀▄▀▄▀▄▀▄▀▄▀▄▀▄▀▄▀▄▀▄▀▄▀▄▀

무언가가 가진 매력과 가치가

지루한 일상의 한 줄기 빛처럼 소중하게 빛나고

미처 알지 못했던 감정을 건드리길 바라는

마음에 전개된 브랜드입니다.

빈티지 제품들은 누군가가 소장한 제품이니만큼

각자의 이야기를 품었고 누군가의 애정을 품었으며

긴 시간을 품어온 신비로운 제품입니다.

미스테리유스는 이런 신비로운 매력을 가진

빈티지 제품들을 공유하고 함께하길 바라는 브랜드입니다.

취향이 통하고 공유할 수 있다는 건,

감히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

엄청난 감사함이라는 걸 느낍니다. ❦

아무쪼록 누군가의 웃음과 행복에

미스테리유스가 함께할 수 있길 바라며 𝄞

◛ E-Mail mysterieuse01582@gmail.com

◛ Instargram @my.s.te.rie.u.se